'Nick Wooster'
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
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패션 디렉터
존 바틀렛 패션 디렉터
랄프 로렌 패션 디렉터
이 패션센스 괜히 나오는게아니었어요!
패션은역시 자기만의 것으로만들어가는, 노련함과 경험이있기떄문에 묻어나오는것같아요
저 손목에 셔츠단추하나 푸는것조차도 노련함과 디테일이라는것이죠.
또한 이분께서 하신 명언이있죠!
닉우스터: 당신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는 스타일로 옷을 입으세요 . 자신을 반영하게 옷을 입기 위해 노력하시면 자기 자신도 즐겁고
주변도 즐거워 진답니다.
자기것을자기가좋아야지 남도좋지
자기것을 싫어하면 남들은 오죽싫겠어요? 그쵸!?
닉우스터의 특징이라고한다면
*쓰리블럭컷!
헤어스타일은 패션의 완성이라고하죠? 머리하나하나도 패션으로 디테일하게 신경쓰시는모습입니다.
그의시그니쳐아이템인 선글라스!
모스콧램토쉬제품을 많이사용하는것같더라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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