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new amsterdams
Worse For The Wear 앨범만 들어봤지만 듣기 무난하고 편한곡 편성이었다~ 잔잔하고 익숙한 멜로디 가끔은 이런곡이 그립다~
보컬 matt pryor the getup kids 도 했고 꽤나 친숙한 인물이었네~ 개인밴드도 하고있구먼...
나도 그렇지만 나이가 먹으면 외모부터 후덕해지는구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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